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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전망지수는 7월 이후 5개월째 하락세를 보이다가 작년 12월 들어 소폭상승하였다.
올해 백화점 5.8%, 할인점 26.1%로 각각 매출이 늘었다. 이는 작년에 2월이었던 설 특수가 올해는 1월이었던 것과 작년에는 없었던 연초정기세일을 금년에 실시했기때문이다.
설날 특수로 식품 및 농산물(청과류, 정육 등) 매출이 50% 가까이 늘었으며 중저가 선물세트류 판매(작년 설기간 대비)도 15%정도 증가하였고, 2월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17.3%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는 바, 이는 할인점이 백화점에 비해 명절특수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며, 3월 이후에는 매출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산업자원부는 내다보고있다.
지역경기에 따라 편차를 나타내는 지방백화점의 매출은 부산 9.6%, 광주 3.3%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광주의 경우는 설 특수에 불구 매출이 감소하여 타지역보다 경기침체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전망과 고용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이라크전 발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며, 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기대지수인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작년 11월 들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이후 4개월 연속 지수 100선 미만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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