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못해받는 국가 법정교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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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못해받는 국가 법정교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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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낭비의 원인은 아닌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우리 사회에 너무 많은 의무교육(?)이 많다. 먼저 남자들 같은 경우는 군대의 의무를 넘어서 예비군교육,민방위교육등이 있다. 이러한 교육을 받으면서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다.

모두들 예비군 중대장 없애지 못하고, 예비역 장교들 밥그릇 줄어드니까 어쩔수 없이 교육을 한다고푸념들을 한다. 일면 억지같은 면도 없지는 않다. 그래도 한번 생각해 볼 대목이다.

얼마전 친구의 연락을 받고 강남의 모 교육원을 찾아갔다. 친구인 제보자의 말에 의하면 건설기술자들이 법정의무교육을 받는 곳이라고 한다.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친구의 말은 교육장소에한번 가보라는 것이었다.

교육중에 밖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북적대고, 휴게실에서 누워 자는 사람들도 눈에 띄고있다. 교육원생에게 물어보니, 법정교육이라 마지못해 시간때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교육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옆에 사람은 잠시 쉬러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게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물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맞춤교육을 교육생 입장에서 재정비 한다면 교육의 의미도 달라질 것이다. 국가의 입장에서 불가피하게 시행하는 면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자는 것이다.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돈 들여가면서 받는 교육들이 진정 의미있는 교육으로 생각들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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