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고속도로(中央高速道路) 부산방면 치악휴게소에는 1995년 8월 중앙고속도로개통기념으로 전 김영삼대통령의 친필휘호가 새겨진 기념비(휘호 : 민족통일의 길)가 있는데 관리부실로 바위이 색깔이 바래 글씨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기념비를 받치고 있는 대리석은 깨지거나 허물어져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기간이 20년이 지났다고는 하나 그래도 대통령이 기념으로 남긴 기념비인데 관리를 이렇게 하여서야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것인지를 의심케 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글이 새겨진 휘호는 바위가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해 검은 글씨와 맞물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볼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 기념비를 전 김영삼 대통령이 본다면 아마도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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