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새 영화에서 24중 인격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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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새 영화에서 24중 인격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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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더 크라우드 룸''더 레버넌트' 오스카 남우주연상 도전

▲ 새 영화로 활동 예고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사진=우리네트웍스 제공) ⓒ뉴스타운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신작 <더 크라우드 룸>에서 24개의 다중인격을 지닌 실존인물을 연기하며 내년도 오스카 남우주연상에 재도전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배우 지성이 7개의 다중인격을 연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장고: 분노의 추적자><위대한 갯츠비><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 작품으로 연기파 배우로서 변신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중 인격의 캐릭터를 통해 2016년 개최되는 제 88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오스카 남우주연상의 한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트 등 외신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81년 출간된 '더 마인드 오브 빌리 밀리건(The Minds of Billy Milligan)'을 원작으로한 실화 소재 영화 <더 크라우드 룸(The Crowded Room)>의 주인공인 빌리 밀리건 역으로 캐스팅됐다.

극중 빌리 밀리건은 1975년부터 77년까지 미국에서 여러 건의 강간과 무장 강도 사건 혐의로 체포돼 법정에 서서 자신이 24개의 자아가 있다고 주장, 당시 미국 전역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할 빌리 밀리건은 보헤미안 레이건, 범죄자 필립, 마약거래상 케빈, 사기꾼 앨런, 예술가 토미, 8살 자아의 데이비드, 레즈비언 아달래나, 개그맨 리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 성격을 특징으로 영화 속에서 24가지 종류의 다중 인격을 선보일 것으로 보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정신병을 앓고 있는 쉽지 않은 캐릭터를 소화한다는 점으로 인해 이 영화로 인해 그가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차지할 지 주목된다.

지난해 초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클럽>의 매튜 맥커너히가 남우주연상을 차지함으로써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통해 생애 네 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오스카 무관의 설움을 씻고 트로피를 거머쥐는 '신의 한수'가 될지 벌써부터 영화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올해 오스카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신작 <더 레버넌트>의 주연을 맡았고,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호흡을 맞춘 조나 힐과 <아메리칸 나이트메어>(가제)에서 조연으로 출연할 예정이어서 왕성한 활동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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