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은 깨끗하고 청결한 음식문화조성 및 군민 식생활 개선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확대지정·운영키로 했다.
연기군은 지난 10일 모범음식점 지정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전체 일반음식점 1,320개소의 7%에 해당하는 92개소로 확대 지정키로 하고 올해 추가로 12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모범 음식점은 깨끗한 주변환경은 물론 위생적인 주방, 원재료의 적정보관 및 안전한 운반시설, 친절한 종업원서비스, 제공반찬과 가격표시등 모범음식점 지정기준과 좋은식단제 이행기준에 적합한 업소에 한해 지정된다.
지정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를 받은후 6월이 경과된 업소중 영업정지이상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가 해당된다.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시설개선자금 우선지원, 수도료 20% 감면,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지원, 앞치마, 남은음식물 포장지 홍보물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군은 올해 모범 음식점 12개소를 이달중에 음식문화개선위원회 부의·심의를 받아 지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군은 기지정된 모범 음식점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지정후 지정기준에 미달한 업소 및 영업정지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를 재심사 및 지정취소등 일제정비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업소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 수준향상등을 위해 모범 음식점을 년차적으로 확대 지정해 수준높은 음식문화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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