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크전 아시안컵 4강전, 차두리 '명예로운 은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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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크전 아시안컵 4강전, 차두리 '명예로운 은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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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크전 아시안컵 4강전 차두리 명예로운 은퇴

▲ 한국-이라크전 아시안컵 4강전 차두리 명예로운 은퇴 (사진: 이연진 PD SNS) ⓒ뉴스타운
아시안컵 4강전 한국-이라크전이 시작된 가운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맏형 차두리의 은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달 15일 오후 3시 제주도 서귀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표팀 제주 전지훈련에는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28명의 태극전사가 모였다.

이날 슈틸리케 감독은 훈련에 앞서 "이번에 소집된 선수들은 잘 알고 있는 선수와 모르는 선수 모두가 속해있다. 그 선수들의 기술적인 부분, 진술적 부분 모두 다뤄 지켜볼 것"이라 밝혔다.

이어 2015 호주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할 것으로 보이는 차두리에 대해 "만약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면 그의 명예로운 은퇴를 도울 것이다"라면서도 "그러나 차두리도 이번 훈련을 통해 증명해야 한다. 그 역시 호주로 가는 보증수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차두리는 훈련 전 인터뷰에서 "이번 아시안컵을 끝으로 은퇴하게 되는데 어떻게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것"이라며 "아시안컵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26일 오후 6시 울리 슈틸리케 담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2015 호주 아시안컵 이라크와의 4강전을 앞두고 차두리-손흥민의 선발 출전 소식을 알렸다.

한국-이라크전 아시안컵 4강전 차두리 명예로운 은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이라크전 아시안컵 4강전 차두리 명예로운 은퇴, 은퇴라니", "한국-이라크전 아시안컵 4강전 차두리 명예로운 은퇴, 경기 꼭 봐야지", "한국-이라크전 아시안컵 4강전 차두리 명예로운 은퇴, 경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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