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한 가운데, 과거 차두리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6월 SBS '브라질 2014 특집다큐-두리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 차범근'에 출연한 차두리는 아버지 차범근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차두리는 "제가 자식으로서, 아들로서 해줄 수 있는게 별로 없다. 그런데 축구라도 좀 더 잘했으면, 지성이 만큼 축구를 했으면 손흥민만큼 축구를 잘했으면 아버님도 더 자랑스러우셨을 것이고 제가 거기까지 못 간 거에 대해서 굉장히 저 자신도 아쉽지만, 아버님께도 항상 죄송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버님이 축구적인 면에서 모든 걸 다 가지셨다면 또 저는 다른 쪽에서 얻을 수 있는게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두리는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후반 23분에 교체돼 연장 후반까지 가는 접전 속에서 공수를 넘나드는 막강한 체력을 선보였다.
폭풍 드리블 차두리 깜짝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풍 드리블 차두리 깜짝 고백, 국가대표만 당당해도 될 것 같다" "폭풍 드리블 차두리 깜짝 고백, 차두리도 잘한다" "폭풍 드리블 차두리 깜짝 고백, 비교 대상이 차붐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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