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가 새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를 발매한 가운데, 과거 불화설이 화제다.
21일 오후 다비치는 데뷔 8년 만의 첫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는 "이번 앨범을 기획하며 소속사 이적 후 첫 앨범이고 어느덧 데뷔한 지 8년이 지나 그 어느 때보다 고민을 많이 했다"며 "변화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저희도 변화를 많이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과거 다비치가 불화설을 해명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다비치는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해리는 "다비치 두 멤버가 비즈니스적인 관계란 오해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민경은 "가족한테 '언니 안녕하셨어요' 이런 말은 안 하지 않느냐. 저희는 정말 가족 같다. 너무 깍듯하게 서로를 대하지도 않고 계속 붙어있지도 않는다. 이 때문에 사이가 나쁘단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해 7월 CJ E&M 음악사업부문으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