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폭탄 이어 스미싱까지 등장…예방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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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폭탄 이어 스미싱까지 등장…예방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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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스미싱 등장 '주의 요구'

▲ 연말정산 폭탄 (사진: 국세청 홈페이지) ⓒ뉴스타운
연말정산으로 세금 폭탄을 맞거나 환급액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직장인들의 불만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말정산을 이용한 스미싱이 등장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6일 경찰청은 연말정산(1월 15일~3월 10일)이 시작됨에 따라 연말정산과 직간접적으로 연결시킨 다양한 방식의 스미싱·파밍 등 사이버금융범죄가 시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미싱 종류로는 국세청에서 출시한 '2014 연말정산' 모바일앱을 사칭한 스미싱·파밍, 연말정산 환급금 결과 조회를 사칭한 스미싱, 연말정산 세금 절약방법을 사치한 스미싱, 신용카드 연말정산용 사용내역 조회를 사칭한 파밍 등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청 사이버캅'을 다운받는 것이 좋다. URL에 악성앱이 숨겨져 있는지를 탐지하는 기능과 URL 관련 서버가 어느 나라인지 탐지하는 기능이 있어 연말정산계산기 관련 스미싱·파밍 피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스미싱과 파밍은 즉시 피해 발생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피해를 당하게 되면 피해예방수칙을 준수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사이버캅' 앱과 '파밍캅' 프로그램에 대한 주변 권장과 함께 피해 발생시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 또는 경찰관서 방문을 통해 신속히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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