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수첩, 과거 "담배 피우는 사람, 부인 탓도 있어"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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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수첩, 과거 "담배 피우는 사람, 부인 탓도 있어"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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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수첩 과거 발언

▲ 김무성 수첩 과거 발언 (사진: 채널A '뉴스특보') ⓒ뉴스타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수첩을 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수첩에 적혀있던 '문건 파동 배후는 K,Y 꼭 내가 밝힌다'는 내용의 메모가 공개됐다.

그 가운데, 과거 김무성 의원의 토론회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해 9월 국회에서 열린 '바람직한 금연정책으로서의 담뱃값 인상 방안'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그는 "흡연자의 건강 문제 뿐 아니라 간접 흡연의 피해에 대한 문제도 같이 고려돼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고등학생 때부터 담배를 피다가 첫 아이가 나오면서 아이에게 피해를 줄까 봐 담배를 끊었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했다.

또 "참석자들 중 담배 피우는 사람 손들어봐라"면서 "담배 피우는 사람은 부인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농담을 던지며 금연을 권하기도 했다.

한편, 문건 유출의 '배후'로 지목된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 모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무성 수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무성 수첩, 음종환은 또 뭐하는 사람이지" "김무성 수첩, 청와대 문건이 뭘까" ""김무성 수첩, 본인 이름을 왜 이니셜로 적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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