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중증 코골이 병사 수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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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중증 코골이 병사 수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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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부대생활을 유도하여 잠재적인 사고요인 해소될 듯

^^^▲ 활기찬 병사들의 모습국방부^^^
국방부는 2005년 5월부터 중증 코골이 병사에 대한 체계적인 수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군에서는 병사들이 중증 코골이로 인하여 내무생활시 정신적인 스트레스 누적, 집단따돌림 등의 잠재적 사고 원인이 될 소지가 있었다.

실재로 병영생활을 하는 병사들의 말에 따르면 선임병이 코골이를 하면 후임병은 아무런 항변도 할 수 없는게 실정이고 이로인해 누적된 수면부족등으로 스트레스만 쌓인다고 한다.

국방부에서는 이러한 사고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상태가 심각한 중증 코골이 병사들을 우선 수술지원을 약속했다.

전군(육·해·공군)의 우선수술지원 대상 중증환자는 약 1,800 여명으로 19개 군 병원에서 분산 진료 및 수술을 지원 할 예정이다.

중증 코골이 병사의 수술 지원절차는 군 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정밀진단을 받은 후 본인의 의사에 따라 수술을 지원하고, 고난도의 전신마취가 필요한 대 수술의 경우는 부모의 동의를 받도록 하였으며, 소속 부대 및 상급자의 수술 권유나 강요는 일체 배제하기로 했다.

이렇게 함으로서 입대하는 중증 코골이 병사들이 내무생활속에서 받는 정신적ㆍ육체적 스트레스를 완전히 제거하고 명랑한 부대생활 을 유도하여 잠재적인 사고요인을 해소하도록 했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입대하는 병사들이 코골이로 인하여 부대 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진료 및 수술을 계속 추진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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