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오는 22일에는 지역 공공기관 70개 기관을 대상으로 「구매설명회 및 우수상품전」을 개최하고, 또한 24일 부터 31일 까지 8일간 동아쇼핑 지하 1층 전시판매장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대구시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번처럼 직접 구매설명회 및 제품 전시회를 개최하기는 처음이다. 공공기관 대상 전시회는 22일 오후 1시 30에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70개 공공기관이 참관한 가운데 지역 27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기업소개와 제품 설명회 및 상품 전시가 이루어진다.
사회적기업의 우선 구매는 「사회적기업육성법」에 의거 공공구매를 권유하고 있지만, ’13년 기준으로 볼 때 전국의 경우 공공기관 총 구매액 약 39조 중 사회적기업 생산제품 구매액은 2,632억 원으로 총 구매액의 0.68%에 불과한 실정이다. 대구시의 경우는 총 구매액 1,381억 원 중 약 17억 원을 구매해, 1.2%의 구매비율로 전국 상위권에 속하나 ’15년도에는 총 구매액의 3%까지 구매비율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24일 부터 31일 까지 ㈜이랜드리테일과 공동으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동아쇼핑 지하 1층 전시판매장에서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판매기획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친환경생활용품, 화장품, 쥬얼리, 가방, 식품 등 우수상품 30여 종 19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가해 생산 제품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앞으로 대구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양적 확대와 함께 자립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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