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가족미술치료」’는 부모와 자녀간의 감정 교류를 유도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초기에는 래포형성, 심리이완, 흥미유발을, 중기에는 자기표현을 통한 부모 자녀간의 이해를, 후기에는 부모자녀간의 교감을 통한 자아분석이 진행되었다.
「가족미술치료」활동에 참여한 20명의 가족들은 모처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 자리에 앉아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성장을 어떻게 도와야하는지 고민하며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점심은 각 가정에서 준비해 온 나물반찬 1가지씩을 모아 한솥밥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었으며, 아버지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가족간의 관계 회복은 물론이고,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부모로서의 연대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송평환 교장은 “이번에 진행한 가족미술치료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리 아이들을 더 잘 양육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눔으로써 앞으로 더욱 건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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