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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채요리를 진열해놓은 부스 ⓒ 최도철^^^ | ||
"황악산 깊은고을, 산채의향.은은한 맛"이라는 슬로건아래 지난달28일부터 30일까지 열렸던 제6회 김천 황악산 산채축제가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무더움과 거세게 몰아붙이는 강풍으로 이상 기온속에서 축제의 행사를 마무리 했다,
축제의 행사를 담당하는 김천시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첫날부터 기상의 악조건으로 행사 장소에 설치해놓은 장치물들이 강풍에 의해 쓰러지고 날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등 첫날부터 힘들게 출발했다.
특히 더운열기와 강풍속에서 행사에 대한 책임으로 분주하게 현장을 뛰어다녔던 손태옥(위생관리계장),과 최원창(위생관리)은 구슬땀을 흘리며 맡은바 임무를 다했다.
이들은 얼굴이 태양에 물들고 지친모습으로 야외공연장 대기실 차가운벽면에 기대어 시원함을 채 느끼지 못하는 일시적 아쉬움을 안고 다시 행사 프로그램 에 의해 움직이고 있었다.
포항 경일 경노대학 김영숙(70)씨는 김천 황악산 산채축제가 직지사를 전경으로 한 문화공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장관이라고 말했다.
또 행사를 주관하는 관계공무원과 추진위원회가 이상기온 속에서도 열심히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칭찬이다.
축제행사와 맞물렸던 대덕면,부항면 강풍과 함께 밀어 붙이는 산불로 관계공무원들은 고진감래 했던 날들이 연일 거듭 되어 아쉬워 했다.
김천시 부시장 (오양근)은 다채로운 축제행사장을 뒤로 한 채 산불진화현장 (지례면 여배리) 의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축제의장을 걱정 했다.
2006년도 전국체전준비와 더불어 연일 바쁜 시정 업무와 산불진화작업으로 힘들었던 김천시청 전공직자에게 격려를 보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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