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무르실 고추마을 김장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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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무르실 고추마을 김장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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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4일간 방문객 1000여명 몰려...김치 담그기, 모닥불에 고구마ㆍ밤 굽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 펼쳐져

▲ 김장김치 축제가 열린 무르실 고추마을에서 김치 담그기 체험중인 방문객들 ⓒ뉴스타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도시민이 참여하는 이색적인 무르실 고추마을 김장김치 축제가 1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대 성황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풋고추의 본고장인 신풍면 대룡1리 무르실 고추마을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배추 씻기, 양념 버무리기, 절임배추 속 넣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행사와 모닥불에 고구마ㆍ밤 굽기, 재래식 인절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들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을주민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들기름, 청국장, 된장, 고춧가루와 직접 수확한 밤, 서리태, 참깨 등의 각종 농산물들을 선보여 김장김치 선물세트와 함께 성황리에 판매되었다.

특히, 4만 5000원 가격의 김장선물세트가 사전택배주문과 현장 판매로 800박스(약 8톤)나 팔리는 등 축제기간 동안 총 40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려 수익형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대룡1리 1사1촌 업체인 농수산식품공사와 한국청과(주) 직원 70여명이 이번 축제에 참여해 배추 뽑기 등 자원 봉사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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