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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후 기념사진 ⓒ 뉴스타운^^^ | ||
세상 많이 변했다. 장애인 약 심부름까지 해주다니.
가끔 찾는 주안 역 지구대 도화1동 파출소얘기 한 토막이다. 이날 민원담당관 박주삼 경사가 더운 날씨 탓에 땀을 닦는다. “뭐가 그리 더워서 그래요?”, “예, 약방 가서 약 지어다가 배달 해주고 왔더니 조금 더운 데요” 장애인이 연락 와서 도와주고 왔단다. “경찰관이 그런 일도 해요?” 물었다.
요즘 경찰의 이미지가 변하고 있다. 길을 물으면 벌떡 일어나 자세한 안내를 한다. 치안업무가 파출소단위에서 지구대 단위로 개편됐다. 치안수요에 적절히 대응키 위한 조직개편 업무수행의 현상이다.
지난 13일에는 시민경찰 3기생 10여 명과 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주안 역 지구대장 등이 경로당을 찾았다. 관내 모범경로당 제물포 경로당을 찾아 음식을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세상 많이 변한 모습들이라고 칭찬이 자자했다. 어떻게 격무에 시달리는 경찰들이 이런 생각을 했을까? 너무 고맙다고 경로당(회장 박재덕) 회장님은 극구 칭찬이다.
변하는 세상의 모습이랄까, 삶의 형태가 이만큼 변해왔다는 얘기인가, 하여튼 고마운 일이란다. 남구지역에서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이 또한 이 지역이다. 민과 관이 부드러운 관계가 형성되는 바람직한 일이다. 서로의 정보도 알고 사회안전망차원에서 협조체제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실시하는 시민경찰들의 대민봉사 활동이라 부족했다는 관계자의 말이 정감있게 들린다. 지속적인 행사의 의미가 밝은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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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로당 노인분들과 함께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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