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장애인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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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장애인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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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며 함께하는 세상이 되길"

^^^▲ 서로 사랑하며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 뉴스타운^^^

^^^▲ 성남시 장애인연합회장 대회사성남시 장애인들의 의식과 복지발전을 위하여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제25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지난 20일 성남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성남시 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행사를 가졌다.

이날 1부 장애인의 날 기념공연(오전10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성남시지부 성남혜은학교, 성은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2부 기념식, 3부 축하공연이 있었다.

성남시장애인연합회 회장 김태술은 성남시장을 비롯해 각계 각단체장을 모시고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성남시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참석해 주신 성남시장님과 성남시장애인연합회 5개 각단체장님, 성남교육장님, 각계 사회단체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어려움 속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장애인 여러분들의 가족과 친지들의 관심에 심심한 감사드리고, 2만5천여 명의 성남시 장애인은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 좌절하지 않고 강한 의지와 불굴의 신념으로 비장애인과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오늘 제25회 장애인의 날의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복지는 제자리 걸음만 거듭해 왔다. 특히, 경제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OECD 회원국이면서도 복지정책은 세계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덧붙여 "통계에 따르면 매년 교통사고와 산업재해로 인해 10만명 이상이 중도에 장애인이 되는 슬픔을 안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는 흔히 비장애인을 예비장애인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산업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그 누구도 장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장애인 문제를 남의 일로만 받아들이지 말아줄 것"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장애가 발생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일과 장애인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비장애인도 편의 시설에 귀 기울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미풍양속처럼 사회에 동참해야 할 때"라며, "모두 손을 잡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노력해 하나의 바탕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자"고 말해 많은 이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다.

^^^▲ 성남시에서 가진 제25회 장애인의 날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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