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클린워터(주)는 지난 27일 하수종말처리장 건설과 관련해 개최한 환경영향평가 설명회를 물리력을 동원해 무산시킨 박 의원과 수지하수처리장 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 회원 등 300여 명을 업무방해 등으로 용인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용인클린워터(주)는 지난 2월 22일 용인여성회관에서 주민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수지하수종말처리장 건립을 위해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박 의원과 수지하수처리장 건립반대 비대위원 등이 대거 몰려와 단상을 점거하고 일부 직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등 설명회를 10여 분만에 무산시켰다.
이들은 또 지난 3월 24일에도 죽전1동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소규모 주민설명회도 같은 방법으로 무산시키는 등 업무를 방해했다는 것.
이에 용인클린워터(주)는 녹취록, 현장사진, 비디오테이프 등을 증거물로 제출했으며 비디오 분석을 통해 신원이 파악되는 비대위원들에 대해서도 추가로 고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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