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의동보건진료소 신축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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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의동보건진료소 신축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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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 현대식 보건시설,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 김천시 아포읍 의동보건진료소 테이프 컷팅
ⓒ 뉴스타운^^^

김천시 아포읍 의리외 3개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의동 보건진료소가 지난 27일 박 팔용 김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의동보건진료소는 그동안 협소하고 노후된 22년 전의 건물로 인해 의료혜택이 열악한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느낀 나머지 진료소 자체적립금 및 시비보조금 1억6천3백만원(자부담9천3백만. 시보조7천만)을 들여 350여 평의 부지 위에 연면적 50여평(2층)의 현대식 건물을 신축해 1층에는 진료실, 건강증진실, 샤워실을 설치했으며, 2층에는 생활관을 마련함으로서 950여 명의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농촌보건의료서비스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에도 국비 6억원을 확보해 조마보건지소 및 어모능치보건진료소와 대덕연화보건진료소 3개 소를 신축 추진하고

또한 보건기관 운영에 필요한 최신 의료장비 등을 도입해 순회진료와 방문보건활동을 강화해 노약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해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공공보건의료기관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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