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전국동시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전국동시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오전 6시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전개...총 22대 번호판 영치

공주시가 전국 동시 합동 번호판 영치의 날을 맞아 11일 새벽부터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번호판 영치활동에는 충남도, 시청, 읍ㆍ면ㆍ동 세무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공주시내 구석구석을 돌며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 체납액 자진납부 의식을 심어줬다는 것.

이날 세무공무원들은 차량 탑재형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시스템, 스마트폰 등을 활용, 아파트단지, 골목길,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세 포함 2회 이상 체납차량 22대(체납액 1800만 원)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와 함께, 시는 체납세금 징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우선 자동차세 1회 체납 차량에 대해서도 번호판 영치예고를 실시해 영치예고를 받은 차량의 경우 향우 언제든지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체납액 징수를 위해 매출채권, 급여, 공사대금 등의 채권압류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관허사업 제한, 공매 등 다양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로 지방세 징수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지방세나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는 차량은 운행할 수도 없다"며, "체납액 징수를 통하여 선량한 납세자를 보호하고 법질서가 바로선 도약하는 행복도시, 함께하는 행복공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올해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하여 총 393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1억 5700여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