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지역 청소년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2014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동아리 경연대회'를 오는 15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개최한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금강청소년문화진흥원(이사장 환성 이성구)이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한 해 동안 청소년의 건전한 취미활동과 자기개발을 위한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청소년 문화존 행사를 총결산하는 행사다.
15일 오후 1시 40분부터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 식전행사로 2014 금강청소년 문화진흥원 소속의 문화체험단 단원들의 주요 활동을 엮은 동영상 상영, 공주대학교 댄스동아리 '꾼'의 초청공연, 개회식에 이어 본 행사인 공주시 관내 학교에서 신청한 8개 동아리가 참가해 젊음과 열정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의 대상에게는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과 함께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만큼 지역 청소년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향해 그동안 숨겨진 끼를 발휘,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연대회가 끝나면 대학생 초청동아리 '버닝MIC'와 'IF'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심사결과에 따른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 후에는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참가자 전원이 쓰레기 줍기 등 자연보호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의 수상팀에게는 ▲대상(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1팀 50만 원 ▲최우수상(금강청소년문화진흥원 이사장상) 1팀 30만 원 ▲우수상(공주국민체육센터장상) 1팀 20만 원 ▲장려상(금강뉴스 대표상 2팀, 금강청소년문화진흥원 이사장상 1팀) 총 3팀에게 각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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