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에 따르면, 공산성의 주출입구인 금서루의 진입도로는 현재 콘크리트 블록으로 포장된 노면의 훼손상태가 심각하고 이로 인해 탐방객의 보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전면적인 포장재 교체가 불가피한 실정이라는 것.
이에 따라, 시는 공산성 입구의 경관개선과 탐방객의 불편해소를 위해 총 사업비 7000만 원을 투입, 기존 콘크리트 블록을 철거하고 공산성과 어울리는 포장재로 교체하는 '공산성 진입도로 포장재 교체공사'를 시행하기 위해 부득이 출입 통제키로 했다.
이 때문에 공산성의 주 출입로인 금서루의 경우는 오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단 진남루, 영동루, 토성을 이용한 출입은 보행자에 한해 가능하다.
공주시 관계자는 "탐방객이 많은 시기와 동절기를 피해 공사기간을 정하게 되었다'며, "출입통제 기간에 부득이 방문하실 경우 진남루 등을 통해 도보로 출입은 가능하니 공사기간 출입 불편에 따른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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