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국제시장'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황정민과 김윤진이 참여했다.
황정민은 "사실 김윤진 씨가 화려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매우 검소해서 놀랐다. '이 사람이 굉장히 맑은 사람이구나'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쉽게 덕수(황정민 분)와 영자(김윤진 분)의 사랑이 잘 묻어나지 않았나 싶었다. 독일에서 첫사랑을 시작하는 관계부터 찍기 시작하게 됐는데 친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을 하게 됐지만 편안하게 찍었다. 생경한 느낌을 받았다. 명치가 근질근질한 첫사랑의 느낌이었다. 행복하게 찍었다"고 밝혔다.
김윤진은 "황정민 씨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났는데 어색한 것은 없었다. 황정민 씨는 덕수 그 자체였다. 현장에서도 편했다"고 말했다.
국제시장 황정민 김윤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국제시장 황정민 김윤진, 기대된다", "국제시장 황정민 김윤진, 황정민 연기 잘한다", "국제시장 황정민 김윤진,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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