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염치읍 동정리 마을에서는 마을행복경로당 준공식 및 마을 작은 음악회와 더불어 실개천 살리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주민과 (사)물포럼코리아,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마을공동체 회복 및 실개천 살리기 운동과 더불어 친환경마을 만들기를 위해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하루 뒤인 지난 7일에는 음봉면 산정리에서 마을 주민과 환경단체 활동가, 공무원 등 40여 명이 모여 실개천 및 마을 정화활동을 하며 주민 화합의 계기를 만들었으며 하천에 쓰레기 소각 및 버리지 않기와 친환경 세제 쓰기 등 실개천 오염 예방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에서는 마을 주민들에게 실개천 살리기 시청각 교육과 부녀회를 중심으로 EM(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세제 만들기 체험과 쓰레기 분리수거 생활화 등 주민 실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실개천 살리기 사업을 통해 후손들에게 깨끗한 자연을 되돌려 주는 것과 동시에 마을 공동체 회복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개천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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