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학교폭력 예방 ‘117의 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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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학교폭력 예방 ‘117의 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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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세요 학교폭력, 누르세요 117’ 새 슬로건 지정

▲ ⓒ뉴스타운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학교폭력’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 경찰관(3명), 여성가족부(2명), 교육부(4명) 9명이 학교폭력상담 24시간 통합보호지원체계를 구축‘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충남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는 11월7일을 ‘117의 날’로 지정하고, 휴대폰 이미지와 웃는 얼굴을 시각화한 로고와‘멈추세요 학교폭력, 누르세요 117’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었다.

또 ‘117학교폭력 신고센터’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조성해 학교폭력 신고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들 중 21.6%는 여전히 자신의 피해를 신고하거나 주변에 알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보다 적극적인 학교폭력 신고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편 학교폭력 신고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해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적 상담기관을 통한 심층상담연계, 가해학생에 대한 선도·교육 등 내실 있는 학교폭력 예방 운영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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