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전국동주(州)도시교류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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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국동주(州)도시교류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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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역 지원 강화, 대표축제 개최 시 각 도시별 농특산물 전시ㆍ판매 홍보부스 운영 등 논의

공주시가 국내 도시 명칭이 주(州)로 끝나는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2014년 하반기 정례회를 개최했다.

5일 공주한옥마을에서 열린 이날 정례회에는 회장을 맡고 있는 오시덕 공주시장을 비롯, 이재홍 파주시장, 조길형 충주시장, 원경희 여주시장, 이정백 상주시장, 강인규 나주시장과 서원 영주시 부시장, 조봉업 전주시 부시장, 이만희 원주시 부시장, 김대순 광주시 부시장 등 10개 도시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공주시충남연장국악원의 식전 공연과 공주시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 도시 간 상호 협력 강화 등 2건의 안건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재난 피해지역에 대한 다양한 방법의 지원 강화, 각 도시별 축제 시 상호 교류 등 회원도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원도시에서 재난, 재해 발생 시 장비 및 인력 지원 방안과 회원도시의 대표축제 개최 시 동주도시별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를 위한 홍보부스 운영에 각 도시에서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활성화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오시덕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곳에 모인 도시들은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그 지역의 대표 도시이며 선임도시로 알고 있다"며, "오늘 모임이 친선도모와 상호 교류의 의미와 더불어 서로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는 역사적으로 성립배경을 같이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14개 동주도시가 공동번영과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2003년에 창립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오는 등 상호 협력증진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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