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대연, 연극 ‘맨 프럼 어스’ 출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배우 이대연, 연극 ‘맨 프럼 어스’ 출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품에서 논쟁의 중심에서 중립을 지키는 인류학 교수 '댄'역 맡아

▲ 배우 이대연 ⓒ뉴스타운
중견배우 이대연이 초연되는 연극 '맨 프럼 어스 (Man from Earth)'에 출연한다.

'맨 프럼 어스는 개봉과 동시에 새턴어워즈(The Saturn Awards) 올 해의 필름상'을 수상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1만 4천 년을 살아온 한 남자의 황당한 가설에 철학적인 논리와 과학적인 지식이 덧입혀지면 얼마나 매혹적인 스토리가 될 수 있는지를 그릴예정이다.

이대연은 이 작품에서 논쟁의 중심에서 중립을 지키는 인류학 교수 '댄'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댄'은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신중한 성격으로 호기심이 많고 논쟁을 즐기며, 쉽게 결론을 내려 하지 않는 성격으로 극중 중재자이며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사회자의 역할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이대연은 드라마 '빅맨'을 비롯해 ‘골든 크로스’ ‘쓰리 데이즈’ ‘메디컬 탑팀’ ‘적도의 남자’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 ‘댄싱퀸’ ‘파주’ 등의 작품에 출연,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선 굵은 연기를 펼치는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 영화 촬영 등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년 연극 무대에 오르는 열정을 과시, 연극배우로서의 행보도 꾸준히 하며 국민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맨 프럼 어스는 이대연과 더불어 브라운관과 스크린,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명품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돼 연극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배우 여현수, 김재건, 최용민, 이대연, 이원종, 서이숙, 김효숙, 이주화, 정규수, 한성식, 조경숙, 이영숙 등 좀처럼 한 무대에서 만나보기 힘든 배우들이 무대에 함께 오른다.

한편, 이대연이 출연하는 연극 맨 프럼 어스는 오는 11월 7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