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사과축제 페이스북 이벤트 홍보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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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과축제 페이스북 이벤트 홍보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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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8,284명 관심, 응원 댓글 651개 달려

▲ 충주시가 충주사과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페이스북 이벤트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며 충주 홍보에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 ⓒ뉴스타운
충주시가 충주사과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페이스북 이벤트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며 충주 홍보에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사과축제를 앞둔 지난 10월 22일부터 사과축제 종료일인 11월 2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먼저 충주시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후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충주에서는 ○○축제가 열린다’의 정답(사과)을 댓글로 남기고, 응원 댓글과 공유를 많이 하면 당첨확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당첨자는 4일 발표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사과 5kg짜리 1박스씩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전국에서 8,284명이 관심을 보였으며, 651개의 댓글과 563개의 공유가 이뤄지는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무엇보다도 지난번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세계무술축제 이벤트에 3,140명이 참여한 것에 비하면, 이번 이벤트는 네티즌 참여율에 있어서 가히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상품권이나 영화예매권 등과 같은 천편일률적인 경품에서 탈피해 지역특산물인 충주사과를 경품으로 내 건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사과를 맛있게 먹고 있는 어린 자녀의 사진을 첨부한 댓글부터 충주가 고향이라 반갑다는 댓글까지 내용도 각양각색이었으며, 특히 충주사과의 맛이 일품이라는 댓글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또한 충주의 명물 사과나무 가로수를 언급하는 댓글도 자주 눈에 띄었다.

이번 이벤트는 사과축제 자체의 홍보를 넘어 충주시 브랜드로서의 사과를 홍보하는데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이벤트가 적은 비용으로 큰 홍보효과를 발생시켰다”며, “특산물 홍보는 물론 지역 홍보에도 효과가 커, 앞으로 SNS 홍보이벤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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