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문화재단 ‘A·P·P·A Project(Art Planner &Promising Artist Project) 는 다년간 지원 사업으로, 가시적인 결과물 위주의 창작활동 지원에서 벗어나 예술가의 역량강화를 통한 창작과정에 초점을 맞춰 아트플래너와의 공동프로젝트 기획 및 국내외 연구활동비 및 리서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원시의 브랜드공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는 슈베르트의 음악과 빌헬름 뮐러의 시로 구성 되어있는 연가 곡 ‘겨울나그네’를 중심으로, 연극적인 텍스트를 창작하여 한 무대에서 연극과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모두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으로, 시문학을 중심으로 조명, 영상, 무용, 연기, 오페라를 표현하는 공연으로, 장르의 독창성과 참신한 연출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원문화재단에 후원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는 지난 10월, 예술의전당의 연극 ‘수상한 수업’을 호평 속에 끝낸 연출 이주아와 ‘낭만주의시대’의 감성을 지닌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김선정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있어 연극적인 텍스트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아름다운 음색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바리톤 권한준과 소프라노 이보영이 가수로 참여하며 연극 ’유령’ , ‘파리대왕’의 유성주가 남자주인공으로, 뮤지컬 ‘번지 점프를 하다’ ‘살짜기옵서예’의 박범정이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외에도 연극 ‘혜경궁 홍씨’ ‘맥베스’의 이승헌, 2013년 거창국제연극제 연기상을 받은 배우진, 이서련 등이 출연한다.
한편,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는 2014년 11월 수원SK아트리움 소극장에서 1차 공연을 마친 뒤, 작품 Develop 뒤 2015년에 해외 공연을 목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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