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실업률이 같은 달 기준으로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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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실업률이 같은 달 기준으로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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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고용상태 여전

^^^▲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도^^^

지난 3월의 실업률이 같은 달 기준으로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청년실업률이 여전히 8%를 상회하는 등 고용여건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계청이 조사한 3월의 고용동향 자료에 의하면, 2005년 3월 중 경제활동인구는 23,483천여 명으로 전월대비 472천명 증가했다.(전년동월대비로는 233천명 증가)

취업자는 22,576천 명으로 전월대비 490천 명이 증가하고, 전년동월대비로도 205천 명 증가해 증가폭이 확대됐음을 보고하고 있다.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조정 취업자는 전월보다 118천 명 증가해 증가세가 지속됐다.

산업별 취업자는 도소매․음식숙박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전월대비 증가세를 보였고, 전년동월대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취업자가 증가했다.

종사상지위별로는 비임금근로자와 임금근로자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비임금근로자는 5만1천 명(-0.7%) 감소하고, 임금근로자는 256천 명(1.7%) 증가해 구조적으로 개선 추세 지속되고 있다.

반면에 실업자는 907천 명으로 지난달보다 18천명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3.9%로 전월대비 0.1%p 하락했다.(전년동월대비 0.1%p 상승) 계절조정 실업률은 3.5%로 전월과 동일하게 조사됐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실업자는 2만8천명(3.2%) 증가했고, 실업률은 0.1%p 상승했다. '구직기간 4주기준' 실업자는 956천 명으로 전월대비 3만3천 명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4.1%로 전월대비 0.2% 하락했다.

통계청 사회통계과 관계자는 "전반적인 고용사정은 다소 나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은 불안정한 고용상태는 여전하다" 라고 말했다. 또한 " 실물지표가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여야 고용상황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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