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겨울철 블랙아웃 대비 비상발전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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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겨울철 블랙아웃 대비 비상발전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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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병원․ 축사시설 등 전기가 꼭 필요한 곳에 긴급전력 공급이 가능

▲ 서천소방서는 겨울철 블랙아웃(Blackout) 대비 비상발전기를 도입하여 11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뉴스타운
서천소방서(서장 강대훈)는 겨울철 블랙아웃(Blackout) 대비 비상발전기를 도입하여 11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블랙아웃(Blackout)이란 도시나 넓은 지역의 전기가 동시에 모두 끊겨 도시기능이 마비되는 최악의 정전 사태를 일컫는 용어로 전력수요 예측 실패로 인한 전기 부족을 말한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비상발전기 도입으로 관내 병원․ 축사시설 등 전기가 꼭 필요한 곳에 긴급전력 공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형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모영목 구조구급센터장은 “이번 비상발전기 도입으로 본서는 화재․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야 할 긴급구조기관으로서, 전기공급의 정상화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꾸준한 비상발전기 교육을 통해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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