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 팔 수 있는 벼룩시장이 오는 11월 8일 오전 11시부터 공주시 중동 가구점 골목 일원에서 열린다.
29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주시 상가번영회(회장 고재수)가 주최하고 공주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전통 상점을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벼룩시장에는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으면서 버리기 아까워 보관하고 있는 물건이나, 옷, 가방 등을 행사장에 마련해 놓은 부스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 상점을 애용하는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배부하고 추첨을 통해 라면, 치약세트, 화장지, 전기후라이팬, 세탁기, 드라이기 등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1인당 10점 이상의 물건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파는 알뜰 구매의 장이, 어린이나 학생들에게는 경제관념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벼룩시장 행사 참여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상가번영회(☏041-854-0036)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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