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3만2500여 명이 선수와 임원이 참가,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됐다.
울산시 선수단은 이날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총 13개를 따냈다.
사격 남일부 스키트 단체전에 나선 조민기, 황정수, 강현석, 박승석(북구청) 선수는 354점 한국신기록을 내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사이클 남고부 1km개인독주에서 울산 동천고 김지훈(3년) 선수는 1분07초026으로 결승라인을 통과해 금메달을 1개 추가 시켰으며, 남고부 단체스프린터에 출전한 김지훈, 손성진(3년), 김동하(2년) 선수는 1분04초094로 대구 대표로 대구체육고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울산 동천고 김지훈 선수는 2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이클 남고부 경륜에서도 울산 동천고 손성진(3년)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추가 시켰으며, 사격 남일부 스키트 개인전에서 울산 북구청 소속 조민기 선수가 11점을 쏘아 은메달을, 사격 트랩 단체전에서 울산 북구청 김병준, 정창희, 이종석, 엄지원 조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관광대체육관에서 열린 레슬링 남일부 자유형 70KG급 결승전에서 울산 남구청 오만호 선수는 경기 수원시청 김대성에게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오만호는 준결승전에서 경남 한국토지주택공사 최두수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단체전에서 활약했다.

김가은·박민정 조는 1세트 21-10, 2세트 21-10으로 가볍게 제쳤다.
예선에서 김가은·박민정 조는 충북 충주여고 김유정·최윤정 조를 2-1로 누렸다.
남고부 단체복식에 나선 울산 문수고 손성현·안진하 조도 예선에서 경기 광명북고 김도형·김영혁 조를 만나 첫세트 21-11로 이겼지만 2세트에서는 연장 26-28로 패하고 3세트에서는 21-9라는 큰 점수로 승리했다.
하지만 준준결승에서 경북 김천생명과학고 최종우·서강민 조를 만나 1세트 21-14, 2세트 21-12로 패하며 메달 사냥에서 놓쳤다.
남일부 개인복식 준준결승전에서 울산 MG새마을금고 김덕영·정의석 조도 전남 대표 전남배드민턴협회 소속 김만선·이민형 조를 21-9, 21-13으로 꺾고 동메달을 확보하고 29일 범서고와 MG새마을금고는 금메달을 두고 한판승부를 갈린다.
유도 남일부 무제한급에 출전한 김기태(상무) 선수 역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제주 서귀포 중문단지 축구장에서 열린 축구 남고부 현대고등학교는 제주 대표 제주제일고를 만나 7대 1로 누르고 2회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일출고성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여고부 예선경기에서 울산 현대공고는 경기 대표 경기관광고를 승부차기에 들어가 4-3으로 2회전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이날 김복만 교육감과 울산시체육회 김헌득 사무처장은 제주복합체육관을 방문해 배드민턴 울산시 대표로 출전한 문수고와 범서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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