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5동 유아부터 어른신까지 참여하는 축제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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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5동 유아부터 어른신까지 참여하는 축제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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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온양5동 주민화합축제 성황리에 마쳐

▲ 온양5동, 화합한마당 축제 ⓒ뉴스타운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5일 각 기관․단체 및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양용화초등학교에서 「제8회 온양5동 주민화합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온양5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및 관내 학교동아리 등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모든 동민이 화합하는 장이 만들어졌다.

경찰교육원의 경찰악대와 함께한 식전행사는 학생들과 어른신들까지 공감하는 노래로 행사장의 흥을 한층 더 북돋았다.

또한, 수지침, 손발마사지 자원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공간, 가훈써주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솜사탕, 팝콘 시식 같은 어린아이들을 위한 공간, 하몽 시식과 생맥주 시식, 농산물 직거래 장터같은 중장년층을 위한 공간 등 누구나 한번쯤은 참여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행사장으로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안내 및 장내정리는 관내 봉사단체 및 중‧고등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통해 운영돼 자원봉사의 생활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날 행사에 제공한 소머리국밥의 김치, 깍두기는 신인동 유휴지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를 가지고 지난 20일부터 개인일정을 뒤로 미루면서 주민자치위원, 각 단체장들이 모두 정성들여 담근 김치로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재능있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은 지난 17일 예심을 거쳐 16팀 중 13명이 본선에 진출해 흥겨운 시간을 제공했다.

임승인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용화초등학교 학생들의 플레쉬몹 공연과 독도를 무궁화로 채우는 행사를 통해 주민화합 뿐만 아니라 나라사랑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온양5동만의 색깔을 가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종구 온양5동장은 “멋진 축제의 장을 위해 그 동안 애써주신 주민자치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발표회를 선보임으로써 동민 간의 동질감을 부여하고 가족 및 친구가 함께 하는 축제를 통하여 살기 좋은 온양5동 만들기에 전 주민이 동참하는 화합의 축제로 승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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