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전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봉사단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된 청소년 및 의료진 등 38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동남아시아 5개국(라오스·베트남·인도네시아·미얀마·필리핀) 19개 지역에서 한국 청소년들을 대표해 ‘적은 지원, 공동 작업, 깊은 교류’라는 슬로건으로 지구촌 이웃 사랑을 실천 하게된다.
충청남도 청소년 15명과 지도자, 의료진 총 18명은 아시아 최빈국 중에 하나이며, 꽃보다 청춘으로 유명해진 라오스의 폰홍 지역으로 파견돼 학교 시설 개·보수 활동 및 환경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또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언어와 춤· 노래를 배우고 전통음식을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박영의 활동진흥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현지 청소년과의 공동봉사활동 및 문화교류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봉사 정신을 익히고 충청인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파견된‘대한민국청소년자원봉사단’은 그동안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에서의 고려인 돕기, 스리랑카에서의 쓰나미 피해복구활동을 비롯해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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