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14년 지역치안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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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14년 지역치안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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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회악 근절 및 시민안전을 위한 그동안 주요 추진상황보고, 참석자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관내 23개 기관 및 사회단체로 구성된 당진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지역 치안 및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과 기관․단체 간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열린 이날 지역치안협의회에는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협의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며, 회의는 4대 사회악 근절 및 시민안전을 위한 그동안 주요 추진상황보고, 참석자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유토론에서는 학교폭력․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과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당진 관내 치안인프라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대형 인명사고의 발생 원인이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됐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관련 종사자와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최근 각종 안전사고와 강력범죄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어 매우 유감”이라면서 “당진에서는 이런 불의의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치안유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기관․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자”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4대악 근절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범죄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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