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부정부패 척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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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부정부패 척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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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서명한 청렴서약서 '청렴유리캡슐'에 넣으며 부패척결 위한 의지 다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부정부패 척결에 나섰다.

행복청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부정부패 척결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순도 100% 청렴한 행복도시 건설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패척결 의지를 다졌다.

특히, 금품ㆍ향응 수수금지, 알선ㆍ청탁 안하기 등에 대해 직원이 서명한 청렴서약서를 '청렴유리캡슐'에 넣는 행사를 통해 다시한번 부패척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청렴유리캡슐'은 청장 집무실에 보관한 후 1년 뒤 다시 열어 각자의 청렴의지와 실천결과를 되돌아보는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또한, 행복청 청렴옴부즈맨인 박병기 한국교원대 교수를 초청 '정의와 배려 청렴의 두맥락' 이라는 주제로 청렴교육도 실시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그 동안 우리 청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2009년 이후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되는 등 타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마음으로 범 정부적으로 추진하는 부패척결 등 청렴실천에 1등 행복청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또 "오늘의 청렴실천 결의가 형식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생활속에 내재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실천"도 아울러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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