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형문화재 기증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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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형문화재 기증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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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서울역사박물관 기증유물전시실 제1실에서 개막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 기증유물전시실에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기증특별전 ‘서울의 솜씨, 서울의 장인’展을 개최한다.

박물관에서는 그동안 시간이 경과한 유형의 문화재를 수집해왔다. 이번 전시는 시울시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29인(생존 23인, 명예 2, 작고 4인)의 작품을 기증받아 전시회를 마련하였고, 전시되는 작품은 각종 공예품과 민속주 등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생옻칠장 신중현옻칠장, 손대현 칠화장, 김환경황칠장, 홍동화 남태칠장, 정병호 침선장, 박광훈매듭장, 김은영 나전장, 정명채초고장, 한순자은공장, 이정훈민화장, 김만희궁장 ,권무석소목가구장, 김창식소목창호장, 심용식악기장, 김복곤 등메장, 최헌열 옹기장, 배요섭단청장, 양용호입사장, 최교준옥장, 엄익평송절주장, 이성자삼해약주장, 권희자향온주장, 박현숙(이상 현재 무형문화재) 삼해소주장, 이동복자수장 한영화(이상 명예보유자)체메우기장, 故 최성철붓장, 故 권영진은공장, 故 김원택나전장, 故 민종태

최근 몇몇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분들이 작고하면서 그분들의 작품도 함께 사라질 위기에 처하였다. ‘최성철(2012 작고), 권영진(2005 작고), 김원택(2006 작고), 민종태(1999 작고)’ 현재 서울시 무형문화재 기능분야의 50% 이상이 70대 이상의 고령자여서, 앞으로 서울의 무형문화유산을 후세에까지 보전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공예기술 등 분야 23명 중 70세 이상 고령자 12명 신중현(81) 김환경(72) 홍동화(70) 정병호(76) 박광훈(83)
김은영(73) 이정훈(80) 김만희(84) 권무석(72) 최헌열(74) 배요섭(89) 권희자(75).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서울의 무형문화재에 대해서 이분들 생시에 작품만이라도 보존하고자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무형문화재 기능보존회’의 도움으로 한 분당 한 점 이상의 작품을 기증 받아서 전시하게 되었다.

작품 이외에도 신중현 등 11분은 작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도구를 기증하셨는데, 이런 자료들도 차후엔 귀중한 문화재가 될 것이다.

개막식에서는 특별한 시음회를 준비했으며. 서울의 무형문화재 분들이 직접 담근 명주名酒, 서울의 가향복주佳香福酒 송절주(이성자), 궁중의 술 삼해약주(권희자), 종묘대제에 쓰이는 향온주(박현숙)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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