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공원 내 분수 동절기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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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원 내 분수 동절기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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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예방 등 시설물관리 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세계무술공원, 중앙탑공원 내 바닥분수와 호암지 수경분수 가동을 오는 31일부터 중단하고 내년 4월 1일 다시 가동한다고 밝혔다.

공원 이용객들에게 청량감을 주고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터가 되어온 세계무술공원과 중앙탑공원, 호암지의 분수 시설물에 대한 동파 예방 등 적정 관리를 위한 것으로써 동절기 5개월 동안 가동을 멈추게 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이용객들이 직접 몸으로 접하는 세계무술공원과 중앙탑공원 내 바닥분수의 수조 청소와 대장균 등 위해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월 2회씩 실시, 모두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왔다.

상수도를 사용하는 세계무술공원 내 바닥분수는 수소이온농도, 대장균, 탁도 등 3개 항목을 검사했고, 지하수를 활용하는 중앙탑공원 내 바닥분수는 수소이온농도, 대장균, 탁도와 함께 질산성질소, 과망간산칼륨 등 5개 항목을 검사해 왔다.

한편, 호암지 수경분수는 75미터 높이의 고사분수와 원형분수 2개를 갖추고 있는 경관용 분수로 수질검사 대상은 아니며, 내달 초에 시설물을 수면 위로 부양시켜 전기시설 등 세부 점검과 수선을 거쳐 월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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