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력치안은 지난 10월6일 제1회 여민동락(與民同樂)치안정책보고회에서 주민들로부터 공원에서 비행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음주·흡연을 하고,노숙자들이 찾아드는 우범지역으로 변질돼 CCTV나 가로등 등 방범시설물이 부족하다는 여론에 따라 추진됐다.
경찰은 공원에 대해 범죄발생, 112신고 건수와 주민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관내 623개 공원을 범죄위험정도에 따라 ▲취약(Red) 33개소 ▲우려(Yellow) 125개소 ▲관심(Green) 465개소로 분류해 순찰을 강화했다.
또 유관기관과 공원 내 방범시설물 점검을 통해 고화질 CCTV 및 방범등을 신설·추가하는 한편 근거리통신망(NFC, Near Field Communication)을 활용해 NFC칩에 스마트폰 접촉만으로 신고가 될 수 있도록 신고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주민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치안활동에 경찰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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