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답리작 조사료 재배단지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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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답리작 조사료 재배단지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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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농촌진흥청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선정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뉴스타운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축산농가들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 농촌진흥청에 신청한 ‘답리작 조사료 생산으로 사료비 획기적 절감사업’이 2015년 농촌진흥청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2년 동안 진행되는 사업으로 당진의 벼농사 평야지대에 월동 사료작물을 재배해 양질의 조사료를 확보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사료비를 크게 절감해 경영비 절감은 물론 벼농사 단작에서 답리작 사료작물 재배 확대로 경종농가의 소득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사일리지 급여 한우사육 경영 안정 ▲사료작물생산농가 소득향상 ▲겨울철 유휴농지(답리작) 활용을 통한 수입 조사료 도입으로 외화절감 ▲자연순환농업 재배 실현으로 화학비료 절감 ▲겨울철 경관농업 확대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선 내년에 국비 1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답리작 조사료 재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2016년까지 농업인 교육과 컨설팅, 재배단지 확대를 통해 조사료 재배사업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배합사료를 품질이 우수한 조사료로 대체할 수 있게 돼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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