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따르면, 이날 방류된 붕어 41만여 마리, 다슬기 195만여 패는 수산관리소의 질병검사를 거친 우량종묘로 건강한 수자원을 확보해 내수면 생태계 활성화와 수산자원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류된 붕어는 과거에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하천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어종이었으나 생태계 변화와 외래어종의 유입으로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또 다슬기는 물고기의 배설물과 이끼 등을 먹어 자연적 수질정화에 효과가 크고 식용으로도 인기가 있어 내수면 수질개선 및 수산자원화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 행사를 통해 수산자원 증식과 관광산업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청양의 새로운 관광명소 및 찾아오는 청양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 6월 참게 20만 여 마리와 다슬기 500만 여 패를 방류한 바 있으며 9월에는 충청남도 수산연구소산 토산어류 붕어 4만 마리, 동자개 1만2000마리, 대농갱이 1만5000마리, 다슬기 17만 패를 방류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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