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독일 나치 죽음의 수용소’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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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독일 나치 죽음의 수용소’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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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국립박물관과 공동 기획

▲ ⓒ뉴스타운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폴란드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국립박물관과 공동으로 10월15일부터 11월30일까지 독립기념관 특별기획전시실Ⅱ(제7전시관)에서 2014년 국제교류전 '나치 독일 죽음의 수용소(Nazi German Death Camp)’특별기획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나치 독일이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자행한 비인도적이며, 반인류적인 범죄 역사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나치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 오슈비엥침에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비롯한 비르케나우, 모노비체 수용소를 건설해 유대인 등 유럽지역 전쟁포로 약 110만 이상을 학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전시물은 아우슈비츠 수용소 수감자 옷, 수용소로 끌려오며 가져왔던 가방 등 실물자료 10점과 수용소 재소자의 당시 사진자료 300여점을 폴란드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국립박물관에서 대여 받아 전시한다.

한편 독립기념관과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국립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이웃나라 침략의 역사를 비난하기 보다는 지구상의 평화와 인류의 공영이라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공동으로 추구하고자 한다.

▲ 나치 독일 죽음의 수용소’특별기획전 개막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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