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책구상 보고회에서는 민선6기가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내년을 당진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기로 규정하는 한편 시민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변화의 디딤돌을 다지는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충분히 엿볼 수 있었다.
특히 민선 지방자치 시대 20년에 걸맞은 비전과 정책, 조직에 대한 경영진단을 비롯해 당진형 주민자치 실현, 3농 혁신을 통한 로컬푸드 활성화 등 역점 사업에 대한 부서별 보고가 이어지며 민선 6기 핵심 사업들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당진의 민선 6기를 진정한 ‘소통의 시대’로 이끌기 위한 시민통신원 육성, 시민 옴브즈만 설치, 열린 시장실 및 이동 시장실 운영, 주민참여 예산제 등 다양한 시민참여 시책도 눈길을 끌었다.
김홍장 시장은 “시책이 아무리 좋아도 ‘내가 시장이다’라는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시대의 변화를 읽으면서 행정업무를 능동적으로 추진할 때 경기침체, 환경오염, 지역갈등이라는 위기를 넘어 소통과 화합의 시대, 시민 행복의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시책구상 보고회에 앞서 시민토론회와 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시민 희망사업을 시책에 반영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내년도 시책은 신규시책 235건, 중점(개선) 시책 302건 등 총 537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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