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이 3일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해 2월 중순경에 일본지역 해외시장 조사단을 구성, 월동채소류주산지, 농산물 도.소매시장 등에 시장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본수출시장 조사단 파견은 지난해 일본 바이어와의 상담시 일본 채소류 주산지인 현장을 방문,생산,운송, 유통과정을 견학하여 일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규격품을 생산하여 달라는 요청과 수출 농업인들에게 해외시장 조사 기회를 확대 및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이 절실히 요구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수출농업인, 농산물수출업체, 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통관기준 등의 공공경제 부문,도소매시장 동향 및 소비자 취향 등의 민간경제 부문, 수출확대를 위한 군정시책 적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를 벌이게 된다.
북제주군은 일본지역의 시장조사결과를 수출업체, 수출농업인들에게 전파 및 각종 홍보물,포장용기 등 제작 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회의시 상호간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