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립총회는 천안아산역명칭과 택시영업권 문제 등으로 천안시와 아산시간 마찰을 빚었던 천안아산역의 역세권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민철 천안아산역장, 김경식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영업처장, 윤지상 도의원, 안장헌·조철기 아산시의원, 김완호 아산신도시입주민 연합회장, 장경식 Y-City상인연합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완호 천안아산역 역세권발전협의회장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천안아산역의 역세권 상권 및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한 각종 개발관련 청사진 제시 등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안장헌 시의원은 “지난 9월23일 출범된 ‘천안시-아산시행정협의회’에 정식으로 발전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아산역 역세권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천안아산역의 버스·택시 등 연계교통 정비, 주차장 등 주민편의를 위한 인프라 개선해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한 각종 교섭활동을 공동으로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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