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민이 아산시장 공약사업, 직접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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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이 아산시장 공약사업, 직접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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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배심원 45명 위촉

▲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주민배심원단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가졌다. ⓒ뉴스타운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민선6기 공약사업을 내실있게 실천하기 위해 주민 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지난 9월 29일(월) 저녁6시부터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주민배심원단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가졌다.

주민배심원제는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의 문제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주민참여형 평가제도로, 민선6기 아산시장 공약 중 정책여건상 현실에 맞게 조정이 필요한 공약에 대한 심사 및 효율적인 공약추진을 위해 아이디어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권고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아산시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가 운영을 담당하며, 만19세이상 시민 중에 성별․연령별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전화 ARS와 전화면접을 통해 45명을 무작위로 선발했다.

29일 진행된 첫 회의는 주민배심원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이광재 사무총장의 “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제에 대한 교육” 특강에 이어 5개조의 분임구성과 배심원단 역할 등 질의와 토론의 시간을 갖고 다음달 23일까지 모두 3차에 걸쳐 심의대상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의견제시와 평가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복기왕 아산시장은 “이번 주민배심원제 도입을 계기로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감으로써 새로운 신뢰행정의 모델을 발굴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시민들께서 지혜를 모아 이번 공약을 제대로 된 공약으로 만들어 주시면, 앞으로 4년 동안 든든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공약을 잘 지켜나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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