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친환경 녹색산업 구현 시동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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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 녹색산업 구현 시동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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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55억6천8백만원 투입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 및 농업환경 유지 보전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녹색산업 구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총사업비 55억6천8백만 원을 투입해 주덕읍 당우리 356-6번지 등 3필지 부지면적 13,569㎡(1.4ha)에 충주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은 2012년~2014년도까지 3개년 연속사업이었으나, 님비현상에 따른 사업부지 선정문제와 자부담 확보의 어려움 등 사업추진에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추진과정상의 문제점을 슬기롭게 극복한 충주시는 당초 계획보다 공정상 지연이 됐으나, 사업계획을 변경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변경승인을 득했다.

이번 사업추진 대상은 총 사업부지 면적 13,569㎡(1.4ha)에 친환경자재생산시설, 산지유통시설, 교육ㆍ체험기반시설 등 총 5개 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충주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이 준공되면 연인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에 대한 교육 및 체험활동이 가능하고, 친환경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와 친환경 학교급식의 원활한 추진 등 농가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이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확대 등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6차 산업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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