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복기왕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현재규 아산교육장, 시의원, 이세융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장, 읍·면·동 노인회 및 경로당 관계자, 김준석 온양농협조합장 등 2300여명이 참석했다.
'노인의 날' 행사는 시민으로 하여금 경로효친 의식을 드높여 노인의 권익신장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하고,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를 표창·격려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김남철 지회장은 “현 사회는 점점퇴색 되고 있는 도덕성 회복과 우리고유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함양이 요구 되고 있다“며 ”노인을 공경하고 노인복지 수준이 높은 사회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복기왕 시장은 “어르신들 덕분에 지금의 성장한 대한민국과 아산시가 존재 한다. 젊은이들은 어른신들에게 감사를 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고생한 만큼 존경을 받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음봉면 동암1리 경로당(대표 김상배), 읍내동 읍내주공아파트 경로당(대표 권용환)이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의 모범 경로당 증서를 받았다.
또 평소 지역사회와 이웃에 봉사하는 모범적인 생활로 노인공경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총44명(도지사 1·시장 18·국회의원 3·시의회의장 2·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장 20)이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길놀이,건강체조, 가요,아코디언 공연, 태극권 등 식전행사에 이어 개회식,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방송 파워댄스 지역가수 초청공연, 축하공연, 경품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사)대한노인회 아산지회 노인대학 보은봉사단(단장 정재순)이 도시락 나눠주기와 자리안내 등 자원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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