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농업기술원, ‘삼광벼’ 품종비교 전시포 전국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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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농업기술원, ‘삼광벼’ 품종비교 전시포 전국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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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시기·파종량별 비교 전시…올해 전국서 1200여 명 방문

▲ 품종비교 전시포 ⓒ뉴스타운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26일 도 브랜드쌀 ‘청풍명월골드’를 비롯해 시·군별 우수 브랜드 쌀에 이용되고 있는 삼광벼의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품종비교 전시포’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품종비교 전시포를 찾은 방문객 수는 도내를 비롯해 타 도의 쌀연구회, 농촌지도자연합회 등 21개 단체 120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시포에는 이앙시기별, 파종량별, 육묘방법별, 질소시비량별, 규산시용에 따른 ‘삼광벼’의 생육특성이 비교 전시되어 있어, 쓰러짐에 약한 이 품종을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정종태연구사는 “앞으로 벼 신품종과 재배기술에 따른 품종비교 전시포를 통해 우량 신품종을 소개하고 농민들이 실천 가능한 재배기술을 제시하는 등 농업인 현장교육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주력 품종인 삼광벼는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올해 도내에서는 2만 6350㏊에 이앙되어 전체 2위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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